신청인은 매출이 700억원 정도되는 기업체의 대표이사로 자녀는 미국에 유학중에 있고, 자녀들을 위한 미국 영주권 취득 필요성을 느끼고 투자이민 등 영주권 취득 종류를 알아보고 있던 중에 저희 회사와 상담이 되었습니다. 

신청인은 매출 700억원 정도 되는 기업의 대표이사가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미국 국익에 기여를하겠다고 어필하는 것이 과연 통할지에 대해서 매우 회의감을 가지고 계셨고, 실제로 이정도의 매출을 하는 기업이 미국에는 헤아릴수도 없을 만큼 많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므로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을 설득하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수속을 진행해서 만약 최종적으로 거절이 되면, 실비포함 전액을 환불해 드리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서 수속을 진행했고 추가자료 요청이 나왔지만 결국 2014년 5월달에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만약 본인의 생각대로 투자이민으로 진행했다면 원금보장도 안되는 프로젝트에 5년간을 투자해야 되는데,....그 부담은 정말 컸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료준비 등 본인이 많이 애쓰 주셔서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기업체 CEO인 경우 본인이 경영하는 기업의 특성과 미국에서의 동 업종 특징을 잘 파악해서 신청인이 이런 장점이 미국의 동종업계에 이런 기여를 할수 있다는 부분을 잘 설득해서 승인을 받을수 있었습니다.